'예능대세' 이국주가 여성파이터 송가연의 2연승을 응원했다.

지난 9일 로드FC 라운드 걸로 발탁된 이국주는 2연승에 도전하는 송가연을 위해 응원메시지를 전했다. 사진 속 이국주는 주먹을 불끈 쥐고 송가연을 응원하고 있다.

특히 이국주는 "2승 도전! 송가연 화이팅!! -로드걸 이국주-"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힘을 불어넣는 표정을 지으며 '으리파'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이국주는 오는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로드FC 020 대회에 특별 로드걸로 케이지 위에 선다. 그는 "송가연이 출전하는 이번 로드FC 대회를 의리있게 응원할 예정"이라고 말하며 남다른 의리를 보여줬다.

송가연은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를 통해 털털하면서도, 예능 무공해 매력을 발산해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고, 이국주는 '룸메이트' 시즌2에 합류해 '예능대세'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 전-현직 '룸메이트' 멤버의 인연이 눈길을 끈다.

한편 로드FC 020 대회는 오는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리며 슈퍼액션에서 저녁 8시부터 생중계된다.

이날 경기는 송가연의 2연승 도정과 해설과 김대환의 '로드FC 데뷔전', 그리고 '인간승리 파이터' 이길우의 밴텀급 1차 타이틀 방어전 등 격투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빅매치들이 대거 준비돼 있다. 여평구 이슈팀기자 /hblood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