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설 연휴 반려견 돌봄쉼터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운영한다. 쉼터는 놀이터, 호텔장, 홍보부스로 구성된다. 30마리 선착순 접수 중이며 위탁비는 5000원이다. 독거어르신, 장애인,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우선 순위가 부여된다. 쉼터 이용대상은 노원구민이 양육하는 반려견 중 출생 후 6개월 이상, 동물등록 및 광견병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사회성에 문제가 없는 8㎏ 이하 소형견이다. 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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