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모유수유가 아기에게 좋은 영향을 준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모유에는 아기에게 필요한 영양소뿐만 아니라 아기의 건강을 지켜주는 다양한 면역물질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최근 프로바이오틱스 VSL#3(브이에스엘3)가 바로 이 면역물질들의 형성을 증가시켜 모유의 질을 한층 더 높여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이탈리아 바리대학교(University of Bari)의 연구팀은 “VSL#3는 모유의 면역물질 형성에 도움을 주며 신생아들의 배앓이, 구역질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의학저널인 아동질병기록(Archives of Disease in Childhood) 학술지에 발표하였다. 연구팀은 건강한 산모 67명에게 출산 4주전부터 꾸준히 VSL#3을 섭취하도록 하여 임상실험을 진행하였다. 그리고 출산 직후와 출산 30일 후에 VSL#3 섭취군과 위약군(대조군)의 모유 성분을 비교•분석하였다. 그 결과 VSL#3를 섭취한 엄마들의 모유에서 면역조절에 도움을 주는 물질의 함유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모유를 섭취한 신생아들은 배변활동이 원활하였고 배앓이, 구토, 역류현상 등도 완화되는 것을 확인하였다고 보고하였다.엄선된 8가지 균이 특정 비율로 배합된 VSL#3는 “명품 프로바이오틱스”라는 명성에 걸맞게 세계 각국 연구진이 발표한 연구결과를 통하여 과학적으로 효과가 입증되었으며 이를 근거로 안전성도 검증 받은 제품이다. 특히 한국에서는 지난 2013년 한 방송매체를 통하여 아토피와 알레르기 등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프로바이오틱스 붐을 일으킨 제품이기도 하다. 고객에게 좋은 효과를 그대로 전달하기 위하여 수입부터 배송까지 철저하게 냉장으로 유통되고 있는 VSL#3는 현재 프로바이오틱스 전문회사인 ㈜나무,물,산(나무와 물과 산이라는 뜻)에서 수입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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