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관악산 입구를 서울의 대표공원으로 탈바꿈하는 ‘관악산 입구 으뜸공원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신축되는 관악산휴게소는 카페테리아, 북카페 등 이용객들의 문화·휴식 공간을 갖춘 복합문화시설로 재탄생할 계획이다. 또 ‘열린 광장형’으뜸공원을 조성한다. 각종 문화행사와 대규모 축제를 개최할 수 있는 대형 광장형 공간으로 탈바꿈해 시민에게 문화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차시설은 지하 1층에 13면을 조성하고, 관악산휴게소 건물 뒤편 지상에 37면을 조성할 예정이다.
김용재 기자
brunch@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