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빌리어코스티가 싱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요’를 9일 공개했다.

지난 2004년 제16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 ‘파란난장’이란 밴드로 참여해 금상을 수상한 빌리어코스티는 심수봉, 변진섭, JYJ 등 유명 가수들의 앨범과 공연의 세션 기타리스트로 오랫동안 활동해왔다. 이후 그는 ABU라디오송 페스티벌 대상, KBS영상음악 공모전 대상, 파주 포크송 콘테스트 대상, CJ 문화재단의 신인 뮤지션 발굴 지원 프로그램인 ‘튠업’ 13기 우승 등 화려한 수상경력으로 이름을 알렸다. 최근 발매된 빌리어코스티의 첫 정규 앨범 ‘소란했던 시절에’는 네이버뮤직 ‘이 주의 앨범’으로 선정되는 등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싱글에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요’와 ‘더는 참을 수 없어요’ 2곡이 담겨 있다.

한편, 빌리어코스티는 오는 26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양콘서트홀에서 연말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