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임직원들이 신규노선 취항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티웨이항공 제공]
티웨이항공 임직원들이 신규노선 취항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티웨이항공 제공]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티웨이항공이 지난 24일 제주-타이베이(타오위안)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이달까지 주 2회(수·토) 운항 후 1월부터 매주 4회(화·수·금·토) 운항한다. 운항 일정은 현지 시각 기준 제주공항을 정오에 출발해 오후 12시55분 타오위안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또 타오위안공항을 오후 1시55분 출발해 오후 5시10분 제주공항에 도착한다.

티웨이항공은 제주-타이베이 노선 외에도 이달 16일부터 김포-타이베이(송산) 노선을 재개했다. 다음달 1일 대구-타이베이(타오위안) 노선도 재운항하는 등 대만 노선을 확대할 방침이다.

티웨이항공은 최근 노선 확대에 분주하다. 지난달에는 제주-오사카(간사이) 노선을 재개했고, 12월 31일과 1월 3일에는 연말연시 여행객을 위한 제주-도쿄(나리타) 전세기를 운영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직항 노선을 통해 제주도민의 편리한 여행은 물론 대만 관광객 유치를 도와 지역 관광업에 온기를 불어넣을 것”이라며 “새해에도 지방공항 정기편 운항 노선을 확대하며 고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하늘길 이동을 돕겠다”라고 말했다.


zzz@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