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시교육청은 지난 4일 교육부 ‘2014년도 시ㆍ도교육청 평가’ 종합 1위에 따른 포상금으로 특별교부금 106억원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8월20일 발표한 2014년도 시ㆍ도교육청 평가 결과 시교육청은 7개 평가영역 중 ‘학교폭력 및 학생위험 제로환경 조성’ 등 3개 영역에서 최우수, ‘학교교육내실화’ 등 4개 영역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전국 17개 교육청 중 유일하게 전 영역 우수 이상 등급으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번에 확보한 포상금 106억원은 학교 재난 위험 시설(DㆍE등급) 해소 등에 사용될 예정으로 ‘누리과정’ 확대 등으로 어려운 시교육청 재정상황에서 가뭄에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우동기 교육감 취임 당시 시ㆍ도교육청 평가 4위에 그쳤으나, 취임 이후 2012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1위를 차지해 모두 445억원의 포상금을 획득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