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가족공원 신규 봉안당의 이름이 ‘평온당’으로 결정됐다.
8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11월 시민공모에서 접수한 명칭 126건 중 평온당을 신규 봉안당의 이름으로 선정했다.
평온당은 지하 1층, 지상 3층, 전체 넓이 5425㎡ 규모다.
안치 기수는 3만5584기로 인천가족공원 봉안당 중 최대 규모이다.
인천가족공원에는 현재 만월당, 추모의 집, 금마총 등 3개 봉안당이 조성돼 있으며 총 5만8841기의 봉안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시는 만월당이 만장될 것으로 추정되는 내년 2월 평온당을 개장할 계획이다.
시는 평온당이 개장하면 인천가족공원이 총 9만4425기의 봉안능력을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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