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교육정보 전달을 위해 모바일앱 ‘광진 교육정보’를 개발, 12월부터 운영한다. 지난 10월 ‘소통 나들이’에서 일원화된 교육정보 창구가 필요하다는 학부모들과 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광진 교육정보’의 주요 기능은 관내 학교·학원 등 교육시설 안내, 구에서 지원하는 각종 행사와 교육정책 알림이다. 앱 지도 위에 학교·학원 정보를 표시해 관내 교육시설의 위치정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했다. 주소, 연락처, 학교(학원) 특징, 학생수, 사진 등 세부 사항도 알 수 있다.
학교 정보 80여 개가 수록되어 있고 학원 정보는 800개에 달한다. 자료는 서울열린데이터광장과 연계해 자동으로 수집된다.
서비스 가입이나 개인정보 수집 절차가 없는 것도 장점이다. 본인확인용 QR코드를 통해 행사 참여를 신청하거나 활동 내역을 인증할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학교, 학부모와 소통을 거쳐 모색하게 된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교육과 입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양질의 정보를 더욱 신속하게 전달 드리겠다”고 말했다.
choijh@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