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예부터 치아 건강은 `오복(五福)` 중 하나라고 했다. 그만큼 치아는 우리 생활에서 중요한 구실을 담당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노년층뿐만 아니라 젊은 층의 치아건강이 나빠지면서 치아상실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렇게 치아가 상실 될 경우에는 대표적으로 틀니, 브릿지, 임플란트 등의 세 가지 방법을 통해 치료를 하게 된다. 하지만 틀니의 경우 씹는 힘이 정상인의 15% 정도에 불과하고 브릿지의 경우 상실된 치아 주변에 손상을 입힌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이에 반해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와 거의 비슷한 힘을 발휘하고 주변 치아의 손상 없이 수명이 길며 심미적인 기능도 만족스러워 자연 치아를 잃은 사람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임플란트를 제2의 영구치라고 부르는 것이다.임플란트는 상실된 치아 대신 잇몸과 턱뼈 안에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그 위에 치아의 머리 부분에 해당하는 보철물을 장착하게 되는 치료다. 아직 경제적인 부담이 되지만 치아상실 시 그 어떤 치료보다 만족도가 높아 계속해서 임플란트 시술은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임플란트를 했다고 해서 모두가 그 장점을 오롯이 누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감각 이상이나 이식 실패, 감염, 보철 풀림 등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에 환자들은 시간을 들여서라도 꼼꼼하고 책임감 있게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치과를 찾아야 한다. 한원장은 “개인마다 치아구조도 천차만별이기에 구강구조 및 상태, 잇몸질환 여부, 잇몸 뼈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한 뒤 적절한 치료계획을 수립하는 게 성공적인 임플란트 시술을 위한 가장 중요한 조건”이라고 강조하며 "임플란트의 수명은 10~30년으로 반영구적이지만 사후관리만 잘 해주면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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