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화학분야 연구 수행

R&D 역량 강화해 기업 경쟁력 제고

승지수 동화그룹 부회장(왼쪽 세번째)과 승명호 동화그룹 회장(왼쪽 다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지난 15일 동화그룹 중앙연구소 준공식에서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동화그룹 제공]
승지수 동화그룹 부회장(왼쪽 세번째)과 승명호 동화그룹 회장(왼쪽 다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지난 15일 동화그룹 중앙연구소 준공식에서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동화그룹 제공]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동화기업(대표 김홍진)이 지난 15일 인천에서 향후 그룹의 소재·화학 분야 연구를 수행할 동화그룹 중앙연구소 준공식을 열었다.

준공식에는 동화그룹의 승명호 회장과 숭지수 부회장, 김홍진 대표와 이시준 동화일렉트로라이트 대표, 김정수 중앙연구소장 및 임직원이 참석했다. 중앙연구소는 지난해 5월 착공해 이달 완공됐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소재와 정밀화학, 전해액 분야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동화기업은 중앙연구소 준공을 계기로 미래를 위한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신사업 탐색에 집중할 계획이다. 기존에 분사됐던 연구 기능을 융합하고 R&D 운영 역량을 제고한다는 전략이다.

김정수 동화그룹 중앙연구소장은 “중앙연구소는 동화의 내일을 담보할 기술 혁신이 시작되는 곳이다. 현재 영위하는 산업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새로운 동력 또한 계속해 발굴할 것”이라며 “기술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연구개발 혁신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kate0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