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12일 오전 10시 6분께 부산 기장군 정관면 한 아파트 1층 A씨 집 현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A씨와 자녀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또 같은 아파트 주민 9명이 한때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불은 소방서 추산 34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 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관에 있던 쓰레기봉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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