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몰고 있는 영화 ‘패딩턴’이 국내 개봉된다.

수입사 누리픽쳐스는 영화 ‘패딩턴’이 내년 1월 8일 국내 개봉한다고 밝혔다.

‘패딩턴’은 3500만 부의 판매 기록을 갖고 있는 베스트 셀러로, 현재까지 전세계 40개 언어로 번역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주인공 패딩턴은 빨간색 카우보이 모자를 쓴 갈색 털을 가진 말하는 곰으로, 귀여운 외모와 친근하면서도 재치 있는 말투, 1초에 한번씩 사고를 치지만 순수한 모습으로 전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해리포터’ 시리즈를 만든 프로듀서 데이빗 헤이먼은 ‘패딩턴’을 영화화 하기로 결정해 드림팀을 구성했다. 니콜 키드먼이 악당 박제사 밀리센트 역을, 벤 위쇼가 패딩턴 목소리 역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패딩턴’은 지난달 28일 영국에서 개봉해 ‘헝거게임:모킹제이’와 ‘인터스텔라’까지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 국내에선 어떤 반응을 모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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