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이병헌이 4일(한국시간) 공개된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이하 ‘터미네이터5’) 예고편에 깜짝 등장했다.
‘터미네이터5’ 예고편에서는 액체인간 T―1000과 원조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유출된 영화의 콜시트(촬영개요)에 따르면 이병헌의 캐릭터는 액체인간 T―1000으로, 이번 예고편의 T―1000의 모습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당시 이병헌의 소속사는 “영화 속 캐릭터에 대해서 우리 측에서 언급하기는 어렵다. 어떤 역할을 연기하는지의 문제가 현재로선 스포일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확인해 줄 수 없는 부분”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터미네이터5’는 지구를 지배하게 된 로봇과 인간의 싸움을 그린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동명영화를 리부트했다. 기존 ‘터미네이터’ 시리즈와는 별개의 이야기로, 총 3부작으로 예정돼 있다. 내년 7월 1일 개봉 예정이다.
‘터미네이터5 이병헌’ 소식에 네티즌들은 “터미네이터5 이병헌, 캐릭터가 스포일러?” , “터미네이터5 이병헌, 기대된다” “터미네이터5 이병헌, 존재감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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