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주민참여 행정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블로그,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를 사용하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2015년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도봉구는 2013년 3월부터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SNS 서포터즈를 시작하였다.
자신의 SNS 계정을 이용하는 SNS 서포터즈는 주민들이 직접 구정홍보에 참여하는 동시에 구에서 행해지고 있는 많은 일들에 대해 알고 관심을 갖게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참여코자 하는 주민은 17일까지 도봉구청 홈페이지(www.dobong.go.kr) 모집/접수란에 신청하면 된다.
개인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의 계정 사용여부 및 활동량을 검토해 1차 선별 후, 전산 추첨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 인원은 50명.
SNS 서포터즈로 선정되면 각자 자신의 SNS에 우리구 축제 등 행사를 홍보하고 관광명소 안내, 재난사항 전파 등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활동혜택으로는 글 10건당 자원봉사시간 1시간(월 최대 4시간)을 인정한다. 또한 구는 연간 우수 활동자를 선정, 연말에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다양한 세대의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온라인 소통창구를 통해 함께 구정 홍보에 나서고 서로서로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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