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9월 이후 주가가 급락하는 현상을 보이면서 요즘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은 말 그대로 살얼음판을 연상케 하고 있다. 주가하락은 주식에 투자한 투자자들은 물론이고, 주식상품을 취급하는 증권가 종사자들에게도 패닉을 주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상황이 이렇다보니 여의도의 증권가 종사자들의 경우 탈모 인들이 꽤 많이 있다. 이는 스트레스가 현대인들의 머리숱을 없애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증명하는 셈이다.사실 탈모의 원인으로는 유전이나 노화, 식습관, 환경 호르몬 등 다양한 원인으로 생길 수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요즘 젊은 층에게서는 스트레스성 탈모의 발생률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여의도 탈모 치료클리닉인 로하스의원 김경봉 원장은 “탈모 치료를 위해 내원하는 환자들 중 상당수가 증권가에 종사하는 젊은 층이며, 이들 대부분은 스트레스성 탈모증을 겪고 있다”며, “특히 요즘처럼 주가지수가 하락할 때는 탈모 증상도 더 심해지는 추세라 안타까운 실정”이라고 전했다.그는 이어 “여의도 증권가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서 특히 스트레스에 의한 탈모에 대해 많은 치료 환자들을 대하다 보니, 임상경험도 많다. 경험에 의하면 스트레스성 탈모는 스스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노력해야 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초기부터 탈모 진행을 막는 치료를 받아 주어야 향후 진행을 늦추면서 증상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조언했다.스트레스성 탈모 치료 방법은 우선적으로 전문 의료진을 통한 상세한 원인 상담을 통해 문제 사항을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을 시작으로 진행해야 한다. 이후 상태에 따라 약물치료, 주사치료 및 두피상태에 따라 두피스케일링 등의 다양한 치료를 할 수 있다. 특히, 헤어셀을 이용한 자기장치료는 모발의 성장에 관여하는 세포들을 미세자기장으로 자극하여 활성화 함으로써 기존 탈모치료보다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할 수 있다.다만 이러한 치료 방법은 보다 전문적인 탈모 치료 시스템을 구축하여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갖춘 클리닉에서 진행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으므로 병원 선택 시 유의하는 것이 좋다.김경봉 원장은 “올바른 탈모 치료를 위해서는 남성탈모나 여성탈모, 원형탈모, 스트레스성 탈모 등 다양한 탈모 질환 치료에 많은 임상경험을 보유하고 있는지에 대해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덧붙여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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