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 만큼 월급을 당겨받을 수 있는 급여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피크페이(대표 김상원)가 더벤처스로부터 시드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피크페이의 급여관리 솔루션 ‘피크’는 원하는 직원들을 상대로 주급이나 월급 당겨받기의 형식으로 급여일보다 먼저 월급을 지급한다. ‘주급플랜’은 정해진 선지급 한도 내에서 주급 형태로 월급을 매주 나눠받는 서비스다. ‘월급 당겨받기’는 급여한도 내에서 일한 만큼 급여를 바로 받을 수 있게 했다. 미리 지급하는 임금은 피크가 회사를 대신해 선지급하는 형태이고, 회사는 기존대로 급여일에 피크에 월급을 지급하면 된다.
급여일에는 선지급된 금액은 피크에 돌아가고 차액이 직원들에게 입금되는 형태다. 실시간으로 급여 선지급 상황도 모니터링 할 수 있고, 매달 급여지급 결과 보고서도 발행된다. 직원별 급여이체부터 임금명세서 발송, 급여대장 관리, 인사DB 관리, 근무 및 휴가 관리 등 기업 전반의 업무 관리서비스를 추가비용 없이 이용할 수도 있다.
김상원 피크페이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를 계기로 주급 및 월급 당겨받기 외에도 대출, 재무설계 등 회사가 직원에게 제공하는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라며 “다양성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에 맞춰 새로운 급여문화를 이끌겠다”고 전했다.
도현정 기자
kate01@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