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보다 6000명 가량 감소

20일 오전 시민들이 서울 마포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오전 시민들이 서울 마포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20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3만9000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생겼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3만9772명이었다. 전날 동시간대보다 6202명 줄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어 21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4만명 초반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만1391명(53.8%), 비수도권에서 1만8381명(46.2%)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1만1554명, 서울 7358명, 경북 2529명, 인천 2479명, 경남 2301명, 대구 1912명, 충남 1561명, 전북 1499명, 충북 1456명, 강원 1344명, 광주 1290명, 전남 1165명, 대전 1161명, 부산 780명, 울산 737명, 제주 327명, 세종 31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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