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터키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불륜의혹에 휩싸이며 ‘비정상회담’에서 하차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의 김희정 PD는 2일 오후 한 매체에 “에네스 카야 본인과 통화했다”며 “협의한 결과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희정 PD는 “사실 여부와 관계 없이 논란에 대해 이야기를 한 결과 하차하기로 한 것이다”고 덧붙였다.
에네스 카야는 ‘비정상회담’ 프로그램을 떠난 뒤 조만간 터키로 출국, 고국 생활을 할 예정이다.
앞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네스 카야가 유부남임에도 총각 행세를 하고 다녔다는 게시물이 게재돼 파문이 일었다.
에네스 카야의 하차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거 한 방송에서 성격테스에 임한 내용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16일 방송된 JTBC ‘속사정쌀롱’에서 성격 테스트에 임한 에네스 카야는 이마에 대문자Q를 그려달라는 주문에 똑바로 된 Q를 그렸다.
이에 윤종신은 “타인의 시선을 조작하는 데 뛰어나다‘며 그를 거짓말 잘하는 ’똑바로 Q형 인간‘이라고 분석했으며, 에네스 카야는 ”거짓말했을 때 잘 안 들키는 것 같다“고 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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