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신촌블루스가 오는 18~19일 오후 8시 서울 서교동 브이홀에서 송년 콘서트를 벌인다.
신촌블루스는 지난 1986년 결성돼 고(故) 김현식, 한영애, 정경화, 이은미, 강허달림 등 실력파 보컬리스트들 배출한 한국 블루스 음악의 산실이다. 올해로 결성 28주년을 맞은 신촌블루스는 리더 엄인호를 중심으로 현재까지 꾸준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최근 새 앨범 ‘신촌블루스 리바이벌’을 발표한 바 있다. 신촌블루스는 이번 콘서트에서 신곡 ‘붉은 노을’을 비롯해 ‘골목길’ ‘아쉬움’ ‘루씰’ ‘건널 수 없는 강’ ‘거리에 서서’ 등 히트곡, 그리고 ‘비의 블루스‘ ‘달빛 아래 춤을’ ‘내 맘속에 내리는 비’ 등 블루스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타리스트 김광석, 가수 권인하, 김창기 밴드가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며, 티켓가는 5만5000원(비지정석)이다. 공연 문의는 (02) 3663-1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