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2013년 10월, 법정관리를 신청한 윈디소프트가 1년 1개월 만에 법정관리를 조기 졸업 하고 ‘겟앰프드’의 재도약을 다짐했다.윈디소프트는 지난 9월 29일 ‘코아에프지’ 인수계약 체결과 동시에 인수대금 전액을 납입 완료하고, 11월 28일 날짜로 법정관리를 조기에 졸업했다고 전했다.이를 통해 윈디소프트에서 서비스하는 겟임프드는 유저들이 게임의 제작 및 운영과정에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게임을 즐기는 유저 분들이 만들어갈 수 있는 게임으로 지속적으로 진화를 시도할 예정이다.겟앰프드는 12년간 운영된 온라인 게임으로 누적 회원 수 800만 명 이상의 많은 이용자가 찾는 대전 게임 중 하나다.새롭게 구성된 겟앰프드 TFT팀은 “유저 분들의 많은 관심과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노력으로 법정관리를 조기에 졸업하게 되었다”고 지금까지 기다려준 유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유저 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겟앰프드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팀에 따르면, 먼저 윈디소프트는 회사의 모든 역량을 겟앰프드에 집중하여 장기 흥행 게임에서 불가피한 밸런싱 문제를 조절하고 활동 유저뿐만 아니라 휴면 및 신규 유저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게임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파격적인 프로모션과 겟앰프드에 대한 열정을 가진 이들이 회사에 입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유저의 꿈을 함께 키워 나가는 게임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팀 관계자는 “겟앰프드는 미래를 유저들의 미래의 꿈과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새로운 도약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윈디소프트는 2015년 겟앰프드 그래픽 리소스를 바탕으로 다양한 모바일 게임(One resource, Multi mobile)을 출시 예정이다. 또한 사회적 기업의 첫 걸음으로 겟앰프드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들을 구상 중에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