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한의대학교는 한방피부미용학과가 피부관리 재능기부를 통해 나눔모금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배움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피부관리 재능기부는 한방피부미용학과 3학년 기쁨ㆍ진선희 학생, 2학년 김진희ㆍ김지혜ㆍ김은별ㆍ이다슬 학생 등이 참여하고 있다.

민유홍 한방피부미용학과 학과장은 “학생들 스스로 뜻 깊은 일에 참여하고 재능기부를 통해 현장경험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많은 학생들이 배움을 나누는 행사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모금행사는 내년 1월 30일까지로 모금 전액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