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994년 인터넷 상용화 이후 ‘온라인 참여지수’ 세계 1위

국가 기관도 선플 ESG 도입해서 갈등 해소 물꼬 틀 것

윤상현 국민의힘 국회의원(왼쪽에서 세번째)은 29일 21대 하반기 국회선플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윤상현 국민의힘 국회의원(왼쪽에서 세번째)은 29일 21대 하반기 국회선플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윤상현 국회의원은 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가 주최한 21대 국회선플위원회 출범식에서 국회선플지자체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위촉됐다고 29일 밝혔다.

국회선플위원회는 2007년 11월 7일, 당시 17대 국회 대통합민주신당 유재건 의원과 한나라당 이경재 의원이 10여명의 국회의원들과 함께 국회정론관에서 국회에서 아름다운 언어를 사용하자는 ‘선플정치선언식’을 갖고 ‘국회선플정치위원회’가 구성되었고, 18대, 19대, 20대 국회를 거치면서 ‘국회선플지자체위원회’, ‘국회선플사이버폭력예방위원회’, ‘국회선플여성위원회’ 등이 조직되어 국회 선플정치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21대 하반기 국회선플위원회에는 윤상현, 이채익, 윤관석, 정청래, 윤재옥, 홍익표, 백혜련, 서정숙, 임종성, 강민국 국회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윤상현 국회선플지자체위원회 공동위원장은 “한국에서는 1994년 인터넷이 상용화된 이후 인터넷 환경이 급속도로 성장하여 국민 대부분이 인터넷을 사용, ‘온라인 참여지수’ 세계 1위를 기록했다”며 “인터넷 소통이 활발해지면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각종 커뮤니티 등 기존 사이버 공간에서부터 제페토, 로블록스 등 메타버스라고 불리는 새로운 사이버 공간에서까지 악플 행위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ho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