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해준 선임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역 내 16개 동 자치회관 프로그램에 참여할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16개 동 자치회관에서 운영하는 71개 프로그램의 강사 68명이다. 71개 프로그램에는 에어로빅, 스포츠댄스 등 생활체육을 비롯해 국악 등 전통문화 분야, 노래 등 일반대중문화 교실까지 다양하다.
구는 유능한 강사채용을 확대해 자치회관의 활성화와 건전한 운영을 위해 강사를 공개모집한다고 설명했다.
채용기간은 내년 1부터 12월까지 1년이며, 전형은 16개 동별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진행된다. 이달 중 각 동별로 접수받아 채용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자치행정과(02-2199-6383)로 문의하면 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용산 지역 모든 구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 형태로 진행하는 만큼 숨은 재능과 끼를 갖고 있는 분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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