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LG유플러스가 무제한 데이터 및 음성, 문자의 요금을 할인 제공하는 스마트 로밍요금제의 대상 국가를 38개 국가로 확대한다.
LG유플러스는 기존 아시아권 국가에서 제공하던 ‘스마트 로밍음성’과 ‘스마트 로밍패키지’ 요금제를 아시아 14개국, 유럽 20개국, 미주 2개국, 오세아니아 2개국 등 총 38개국에서 확대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 음성로밍’의 경우 일 기본료 기본료 3천 원에 음성발신은 1분당 800원으로 확정하고, 문자메시지(SMS)와 멀티미디어 문자메시지(MMS)의 경우 1건당 500원에서 150원으로 기존 대비 평균 50% 이상 할인된 요금으로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 로밍패키지’는 일 기본료 1만1000원의 기본 요금으로 음성 및 무제한 데이터 로밍서비스 할인을 동시 적용하는 제공하는 요금제다. LG유플러스 고객 센터 (1544-2996)나 공항 로밍 센터에서 신청가능하다.
LG유플러스 글로벌로밍팀 이상헌 팀장은 “연말 연시를 맞이해 겨울철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안심하고 로밍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대상 국가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외 로밍 이용 고객들의 편의성 증대를 위한 다양한 상품을 준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andy@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