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CJ E&M이 지난 4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CJ E&M은 2일 오전 11시4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4.75%(670원) 상승한 3만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전거래일보다 3.44% 오른 3만1550원에 거래를 시작한 CJ E&M은 장중 3만2000원까지 오른 뒤 이 수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은 이날 CJ E&M의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54.1%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으며 4분기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투자심리가회복되리라고 판단했다.
김민정 하나대투 연구원은 “방송콘텐츠가 성장하고 방송광고시장이 회복세에 돌입함에 따라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방송 콘텐츠 외 게임과 영화 콘텐츠의 세계진출 강화로 내부적으로 펀더멘털 레벨업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gre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