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도관광공사는 국내에 거주하는 중국, 베트남 원어민 강사 2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0∼21일 양일간 경주, 영천, 포항일원에서 ‘경북의료관광 활성화 팸투어’를 가졌다.
2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외래 관광객 유치증대를 목적으로 경북도 내 경쟁력 있는 의료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주한외교사절과 일본 여행사 및 언론사 관계자 초청 팸투어에 이은 지난해 3번째 행사였다.
꿔윈펑(중국ㆍ30)씨는 “경북의 유명한 관광지와 한방체험을 곁들인 의료를 합친 일정이 즐거웠고 죽도시장의 활기찬 한국인 모습이 가장 인상적 이었다”고 했다.
공원식 경북도관광공사 사장은 “의료관광 팸투어를 통해 경북도 내 특화된 의료 서비스와 경북만이 가지고 있는 관광자원을 접목한 의료관광 프로그램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경북도관광공사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