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TPC메카트로닉스가 세계 최대의 3D프린터회사와 제품판매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TPC메카트로닉스는 2일 오전 10시53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2.41%(840원) 급등한 761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1.62% 오른 6880원에 거래를 시작한 TPC는 장중 상한가(7780원)를 기록하기도 했다.
TPC메카트로닉스는 이날 미국 3D시스템즈(3D Systems)사와 제품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TPC는 3D시스템즈의 대표적인 라인업인 ‘CubeX’와 ‘Projet’ 시리즈를 국내에 판매하게 된다.
TPC 관계자는 “3D 시스템즈와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모델을 확보해 일반과 개인을 대상으로 한 완구, 교육교재, 쥬얼리(귀금속, 보석)등 관련시장과 중소·중견 기업의 프로토타입 제작 및 디자인등 기업관련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며 “자회사인 메카피아를 통해 3D 프린터 교육 및 기술정보, 활용 사례등을 제공함으로써 종합적인 3D 프린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TPC는 지난달 17일 한국거래소에서 3D 프린터 산업을 주제로 열린 ‘코스닥 산업 컨퍼런스’에서 3D 프린터 시장의 저변확대 및 매출 증대를 위해 세계적인 3D 프린터 전문기업과 제휴를 통해 고급형 3D 프린터 라인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함께 자회사인 메카피아 및 자체 3D 전문 사이트(www.3dhub.co.kr)를 통한 교육 및 지식정보 제공 등 총체적 서비스를 주축으로 한 ‘3 Circle’전략을 제시하고 3D프린터 사업에 대한 공격적인 사업계획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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