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대곡중학교가 여름방학 중에 심리·정서 힐링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학생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3일 대곡중학교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오는 9일까지 일정으로 반려동물교감교실 기초과정을 열어 학생들에게 새롭고 알찬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치유도우미견과 학생들이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위한 예절교육부터 다양한 감정 탐색, 치유도우미견에게 책 읽어주기 등의 활동을 해 나가고 있다.
참여 학생들은 즐겁고 진지하게 프로그램에 참여, 치유도우미견과의 협동 활동을 통해 공감 및 배려를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있다.
박학렬 교장은 "동물교감교실을 계기로 학생들 마음도 회복되고 앞으로의 진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다양한 교육회복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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