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 이윤호 대표는 2일 서울 을지로3가 본사에서 시무식을 열고, 올해 경영방침을 ‘흑자경영 정착’으로 내세웠다.

구랍 31일까지 최장기 철도파업으로 인해 시멘트업계가 가장 큰 타격을 입은데다 건설경기 부진이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나온 방침이어서 눈길을 끈다. 이 회사는 2011년 432억의 당기순손실을 냈으나 2012년엔 131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이 대표<사진>는 이날 “기업이 성장 발전하기 위해서는 적정이익을 실현할 수 있는 수익구조를 갖춰야 한다”며 “준법과 윤리경영 실천함으로써 경영성과뿐 아니라 회사 신인도를 높이는데 구성원 모두 앞장서달라”고 말했다.

조문술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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