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암경찰서는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19일 성북구 장위3구역에서 드론 합동 순찰(사진)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주민의 치안 불안 요소를 사전 제거하기 위해 재개발 대상지인 장위3구역에 대한 공·폐가 지역 드론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종암서는 장위3구역이 빈집·폐가와 남아있는 세대가 공존할 뿐 아니라, 철거 작업 전까지 공·폐가가 지속해서 증가해 경찰관 진입이 어려운 곳에 드론을 투입, 정밀 점검을 실시해 현장 상황을 살폈다. 김희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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