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CS윈드는 올해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36.42% 증가한 17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액은 735억원으로 같은 기간 11.97%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24억원으로 9.58% 줄었다..
CS윈드 관계자는 “향후 세계 주요 발전기 업체들과의 장기적인 파트너십, 급부상하는 해상풍력 시장의 진출,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폭발적인 풍력 타워 수요를 바탕으로 더욱 고속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CS윈드는 지난 2006년 8월에 설립된 풍력타워 제조업체로, 지난 27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했다. 그러나 상장 첫날 하한가로 추락하면서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 이에 이 회사는 상장 첫날 333억원 규모의 자사주 100만주를 취득하며 바로 대응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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