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침수 취약 지역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종합적인 풍수해 대책을 실시하고 있다. 구 건축안전센터에서는 폭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해 공사장 타워크레인 점검을 실시했다. 또 산사태를 예방하기 위한 사방댐과 석축 쌓아 산림유역 관리를 강화했고, 간이펌프장 6곳과 빗물펌프장 2곳의 수문·관측시설을 점검했다. 특히 침수에 취약한 60가구에는 1 대 1 지정 공무원이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재난 정보를 전파하고 있다. 피해 가구 발생 시에는 동 주민센터와 돌봄 공무원에게 즉시 연락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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