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민선8기 제29대 윤석준 대구 동구청장이 1일 취임했다.
윤 구청장은 이날 국립 신암선열공원과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취임 첫날 일정을 시작했다.
이후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공무원을 비롯해 각급 단체,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윤석준 구청장은 취임사에서 "구민의 삶의 질을 확실하게 바꿔야하는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구민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따뜻한 공동체 동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윤 구청장은 취임식 이후 동구 재활용센터를 방문해 환경 공무직 직원들을 만나 어려움을 청취했다.
다음 주부터는 각 동을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만나는 소통 행보를 펼칠 예정이다.
영진고와 대구대 법학과를 졸업한 윤석준 동구청장은 제6~7대 대구시 시의원으로 제6대 후반기 교육위원장, 제7대 전반기 교육위원장을 역임했으며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지원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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