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경마공원 공원지역에 설치된 바운싱돔에서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마사회 제공]
부산경남경마공원 공원지역에 설치된 바운싱돔에서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마사회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2년 넘게 운영이 중단됐던 부산경남경마공원 공원지역이 마침내 지난주 전면 개방됐다.

한국마사회 부산경남경마공원에 따르면 슬레드힐, 어린이승마체험, 바운싱돔, 렛츠런투어 등 유원시설 운영이 재개되어 공원은 주말(25~26일) 내내 가족단위 나들이객으로 북적였다. 지난주 토‧일요일 이틀간 부산경남경마공원을 찾은 이용객은 1만2000여명이었다.

가족단위 방문객들은 “그동안 못 와서 너무 아쉬웠는데 오랜만에 재밌게 잘 놀았다”며 “저렴한 금액으로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번 주 금요일인 7월 1일부터는 야간경마가 운영되며 금‧토요일 공원운영시간이 12시30분부터 오후9시까지로 변경된다. 야간경마 시행기념으로 이번 한주(7월1일~3일) 동안은 경마공원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공원운영 및 무료입장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마사회 부산경남경마공원 홈페이지(park.kra.co.kr/busan_main.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cgn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