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확진자 2600명…가장 많아 

1학기 누적 교직원 확진자 20만1590명

실외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된 지난 달 2일 오전 광주 남구 동아여고·여중 앞에서 마스크를 벗은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연합]
실외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된 지난 달 2일 오전 광주 남구 동아여고·여중 앞에서 마스크를 벗은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최근 한주 간 전국의 학생 확진자가 5000명 가량 발생했다. 약간 둔화되긴 했지만 감소세는 이어지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 21~27일 전국 유·초·중·고등학생 중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5092명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올 1학기 학생 확진자는 3월 둘째주 40만명까지 치솟았다가 3월 셋째주 이후 계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생이 260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학생 1347명, 고등학생 939명, 유치원생 187명 등의 순이었다.

이로써 올 1학기 누적 학생 확진자 수는 216만842명으로 늘었다.

한편, 최근 한주 간 교직원 확진자는 총 712명 발생해 누적 20만1590명이 됐다.


yeonjoo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