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기와 소녀시대 윤아가 2014년 새해 첫 공식 커플이 된 가운데 두 사람이 과거 서로 이상형으로 지목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월 1일 한 매체는 이승기와 윤아의 데이트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두 사람이 열애 중인 사실을 보도했다.
이후 두사람의 소속사는 이들이 호감을 가지고 만나며 알아가는 단계라고 인정했다.
앞서 이승기는 지난 2009년 KBS2 ‘샴페인’, 2011년 MBC ‘놀러와’에서 이상형 월드컵을 통해 윤아를 1위로 꼽았다. 윤아 역시 KBS2 ‘상상더하기’에서 자신을 이상형으로 지목한 연예인 중 가장 기뻤던 연예인으로 이승기를 언급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승기와 윤아는 지난해 9월부터 만남을 시작해 4개월 동안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로 자동차에서 데이트를 즐겼으며 서로의 집이 가까운 것도 열애의 중요한 요인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이승기는 현재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누나’에 출연하고 있으며, 윤아는 KBS2 드라마 ‘총리와 나’에서 열연 중이다. 속보팀 이슈팀기자 /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