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크리스마스 장식화로 잘 얼려진 포인세티아의 독특한 특징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포인세티아 특징’이란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에 따르면 포인세티아는 열대 관목으로 일장(햇빛 쬐는 시간)이 짧아지고 온도가 내려가면 포엽이 아름답게 착색해 관상 가치를 지닌다.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에 개화하는 특성 때문에 미국과 유럽에선 크리스마스 장식화로 널리 사용돼 왔다. 국내에선 겨울철 분화로 유명하다. 국산 포인세티아는 새 품종을 내세워 최근 해외에 출원한 바 있다. 포인세티아는 일장이 12시간 15분 이하로 내려가면 꽃눈이 형성되기도 한다. 한국의 경우 자연일장이 12시간 15분 이하가 되는 시기는 10월 상순부터 3월 중순이다.
이 시기는 일장 단축과 함께 온도도 영향을 미치는데 포인세티아의 적정 기후 조건은 18~24도 사이로 알려졌으며 고온이 지속되면 개화가 늦어진다.
네티즌들은 “포인세티아, 꽃눈 형성이라니 정말 아름답다”, “크리스마스에 포인세티아 장식화로 집 꾸며야겠어요”, “포인세티아, 진짜 크리스마스 시즌에 딱 맞는 꽃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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