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29일과 30일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한 ‘맞춤형 취업특강’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이번 취업특강에서 국내·해외 기업 이력서 작성법, 마케팅·HR 분야 취업 전략 등 주제별 전문가 특강과 그룹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강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 LG전자, IBM, UPS의 전·현직자가 강사로 나선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취업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 일자리정책과또는 큐리아서티 프로젝트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28일 실질적인 일자리 매칭을 위한 구인기업 초대의 날 행사도 오후 2시부터 강남구 일자리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의 현장면접이 이뤄진다. 참여 문의는 강남구 일자리정책과로 할 수 있다.
강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인기업에는 인력난 해소를,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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