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시교육청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당선자 공약추진위원회가 20일 대구교육연수원에서 발족했다.

박정곤 전 동문고 교장을 위원장으로 5개 분과에 각 7명, 기획총괄분과 6명을 포함해 모두 41명의 실무분과원으로 구성됐다.

공약추진위는 5대 공약 25개의 과제를 중심으로 5개의 실무 분과를 구성해 ‘아이 중심, 교실 중심’, ‘세상을 바꾸는 대구교육’ 실현을 위한 5대 공약 체계화와 세부 이행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대구교육청은 당선인의 공약추진을 위해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교육감과 대화를 갖고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하는 등 대구교육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수렴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교육도 빠르게 변화해야 된다”며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