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로 국내에서도 사랑받은 폴 포츠(Paul Potts)가 데뷔 15주년을 맞아 한국을 찾는다.
공연을 주최하는 월드케이팝센터는 오는 22~23일 저녁 7시 남산 월드케이팝센터 글래스홀에서 폴 포츠(Paul Potts)의 데뷔 15주년 기념 서울 콘서트가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폴 포츠는 2007년 영국 ITV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서 우승, 좌절의 시간을 이겨낸 ‘희망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사랑받았다. 당시 발매한 앨범은 세계 13개국 판매순위에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한국에서의 활동도 활발하다. ‘불후의 명곡’, ‘복면가왕’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는가 하면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사랑정원예술제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번 콘서트는 ‘폴 포츠와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을 콘셉트로 세기와 시공간을 넘나드는 아름다운 음악, 신비로운 퍼포먼스와 환상적인 스토리 텔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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