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삼성이 화학과 함께 삼성테크윈 등 방위사업 부문을 한화에 매각, 방위산업에서 발을 뗀다.
삼성은 26일 삼성종합화학, 삼성토탈, 삼성테크윈,삼성텔레스 등 4개를 한화에 매각키로 하고 이를 오전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에 매각하는 삼성테크윈은 항공기 엔진, 장갑차, 자주포 등을 생산하는 삼성그룹의 방위산업부문 주력 계열사다. 또 레이더 등을 생산하는 삼성탈레스는 프랑스 탈레스와 합작사로 삼성테크윈이 5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테크윈과 삼성탈레스를 매각하게 되면, 삼성은 방위사업 부문에서 철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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