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경북) 기자]영남대학교 의과대학 김재룡(생화학ㆍ분자생물학교실, 53) 교수가 기초연구사업 및 기초과학연구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해 30일 미래창조과학부 표창장을 받았다.

1일 영남대에 따르면 김 교수는 지난해 1월부터 기초의과학연구센터(MRC) 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국가 기초 의과학 연구 활성 및 연구발전에 기여해 왔다.

지난해 6월부터는 기초연구진흥협의회 위원으로서 새정부 및 미래창조과학부 출범에 따른 기초연구 진흥을 위해 다양한 이슈 도출과 해결책 제시를 위해 노력해왔다.

영남대에서 의학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한 김 교수는 지난 1993년부터 영남대 의대 교수로 재직 중으로 2005년부터 노인성혈관질환연구센터장을 맡고 있다. 2005년 대구시 의사회 학술상을 수상했고 2008년 교육과학기술부 ‘2007 국가연구개발 100대 우수과제’에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