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및 17개 시‧도협의회 핵심 임원과 233개 시‧군‧구협의회 회장을 포함, 총 400여명이 모여

-김진태 강원도지사 당선인, 대통령비서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최철규 국민통합비서관 참석

-다양한 지역 협의회 활동 사례 발표

[헤럴드경제=서상범 기자]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가 400여명의 핵심 지도자들과 함께 활동사례발표 및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 당선인을 비롯해 대통령 비서실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민사회와 협력을 모색하기도 했다.

17일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회장 정원주)는 지난 15(수)~16(목)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2022년도 전국핵심임원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7일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회장 정원주)는 지난 15(수)~16(목)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2022년도 전국핵심임원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17일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회장 정원주)는 지난 15(수)~16(목)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2022년도 전국핵심임원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중앙 및 17개 시‧도협의회 핵심 임원과 233개 시‧군‧구협의회 회장을 포함, 총 4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 당선인을 비롯해 대통령비서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과 최철규 국민통합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철규 국민통합비서관의 특강과 정용식 바르게살기운동 사무총장의 ‘탈 진실시대 바르게살기운동의 과제’ 주제 강의, 지역협의회 활동사례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활동사례발표는 서울특별시협의회의 “여성대학 운영”, 세종특별자치시협의회의 “1일 부모, 1일 자녀 되어드리기”, 강원도협의회의 “환경정화 및 외래식물 제거하기, 한얼(한복) 주간 제정 우리전통한복입기”, 경상남도협의회의 “아름다운 가정상 발굴 시상”,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다문화 가정 안전한 제주 생활교실” 등 다양한 유형의 특화사업에 대해 공유했다.

한편 중앙임원 및 17개 시‧도협의회장과 대통령비서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과의 간담회 열고 시민사회 및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은 축사를 통해 “지역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국가의 재난재해나 위기 상황에 가장 먼저 달려와 위기 극복을 위해 앞장서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한다”라며, “정부 또한 국민통합운동에 앞장서온 바르게살기운동의 든든한 동반자로 늘 소통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정원주 중앙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헌신 봉사하고 계시는 전국 80만 회원의 의지를 한데 모아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과 급변하는 시대 상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제 2의 바르게살기운동 전개가 필요할 때”라며, “전국 100만 회원 시대를 만들어 지역균형발전과 국민통합의 중심에 다시 우뚝 서자”라는 포부를 밝혔다.


tiger@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