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신도시 서편 도로 전경.[경북도 제공]
경북도청 신도시 서편 도로 전경.[경북도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청 신도시 서편 도로가 완전 개통된다.

14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오는 15일 정오에 도청 신도시에서 서남권역을 연결하는 서편 도로(국도 28호선~신도시)를 개통한다.

이 도로는 신도시 주간선도로(광로)에서 예천지역 국도 28호선 간의 단절된 구간을 연결하는 것으로, 4.6㎞ 길이(왕복 4차로)로 3년간 480억원이 투입됐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상주, 문경, 김천, 구미 등과의 거리가 단축되고 당진~영덕간 고속도로 서의성IC와 동상주IC,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수도권, 충청권 등의 도시들과 접근성을 높여줄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청 신도시 진입도로 가운데 동편(안동 방면)과 북편(예천 방면), 남편 방향은 이전에 이미 개통됐다.

경북도 관계자는 “서편 진입도로 개통으로 수도권, 충청권의 높아진 접근성으로 물류비용 절감과 신도시 인구유입 촉진 등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