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청년문화거점 조성을 위해 청년 네트워킹 공간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관악 청년 문화존(Zone)’을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관악 청년 문화존(Zone)’은 민간사업자와의 협약을 통해 청년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과 자기개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 3월 사업 공모를 실시하여 관내 16개 공간을 청년 문화존으로 선정했고, 이를 통해 청년을 대상으로 자유롭게 참여 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댄스, 가죽공예, 악기연주 등 청년의 취미활동 지원 프로그램과 미술, 연극, 클래식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각 공간별 프로그램은 9월까지 운영되며, 각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은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기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관악구청 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청년 문화존(Zone)운영을 통해 청년 간의 교류가 활성화되고, 지역 민간 청년공간이 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여 청년의 다양한 문화 욕구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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