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온라인 평생교육 플랫폼 강남열린대학 수강생 모집 홍보 포스터. [강남구 제공]
강남구 온라인 평생교육 플랫폼 강남열린대학 수강생 모집 홍보 포스터. [강남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온라인 평생교육 플랫폼 ‘강남열린대학’에 6월 전공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강좌당 30명씩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강남열린대학은 높아지는 비대면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강남구가 개설한 온라인 평생교육 플랫폼이다. 구는 지난해 명사 특강, 주민연사 강연회 등 10차례의 교양강좌를 진행한 바 있다. 구는 올해 생활경제, 인문학 등 교양과정에 직업과 진로에 도움을 주는 전공과정을 추가했다.

6월 개강하는 전공과정 강좌는 ‘데이터 분석 기초 과정’을 주제로 코딩·빅데이터 분석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 기초과정을 익힐 수 있다. 직장인이나 학생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전공 강좌 모집 기간은 27일까지로, 데이터 분석과 코딩에 관심 있는 학습자라면 누구나 강남평생학습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1시간당 3000원 기준으로 책정됐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brunch@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