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이재정 경기교육감이 미래형 첨단 스마트 교육을 제시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28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2014 스마트교육 대축제’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스마트교육, 다양한 교육 더 넓은 배움’을 주제로 심포지엄, 수업시연, 전시관 운영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디지털교과서, 스마트 교육, 농산어촌 ICT 활용 교육, 사어버 학습 스마트 미디어 청정학교 운영 등 학교별 운영 사례와 관련 연구가 이번 축제에 소개돼 미래 교육의 환경 변화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축제는 디지털교과서, 스마트교육 수업연구회와 연구학교, 농산어촌 학교 등 학교와 실제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가 주체가 되어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스마트교육, 디지털교과서, 소프트웨어교육, 미래 교육환경의 변화 등 최근 이슈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심포지엄은 오후 1시부터 3층 경기홀에서 진행되며, 주제별 전문가 발표 각 20분, 좌장에 의한 질의응답 및 토론 30분으로 진행된다.

심포지엄에는 아주대 김민구 교수로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김진숙 본부장, 공주대학교 허원 교수, 경인교육대학교 한선관 교수, 문산초등학교 최재중 교사가 주제발표를 한다.

연구학교와 수업연구회에서 디지털교과서, 스마트기기, 로봇, 아두이노 등을 활용한 모의수업과 토론을 진행한다.

디지털교과서ㆍ스마트교육 수업시연은 1층 로비에 2개 부스를 마련하여 총 10회에 걸쳐 실시한다. 참관하는 선생님을 대상으로 모의수업 20분, 토론 20분으로 진행한다.

수업시연은 선생님들이 1년간 연구한 교수학습방법을 시연하는 자리로 스마트교육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산어촌 ICT 학교 지원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는 스마트기기, 네트워크 장비 활용 교육, 앱 활용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ICT 활용 교육은 오전 10시에 3층 경기홀에서 진행된다. 농산어촌 ICT 학교 지원 사업은 농산어촌 학생들도 꿈과 끼를 살릴 수 있도록 ICT 활용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도내 초교 166교, 중학교 63교 등 250교를 지원하고 있다.

스마트교육 관련 사업 및 관계 기관의 사업을 소개하는 교육홍보관과 스마트교육 관련 주요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교육 인프라 전시관 등 총 18개 부스도 운영된다.

교육홍보관에서는 디지털교과서, 스마트교육 연구학교, 경기도교육연구원, 로봇교육연구회 등 경기도교육청 교육 사업 연구기관과 한국저작권협회, 경기인터넷중독대응센터, 경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 등 관계 기관의 정보윤리 관련 교육사업을 소개한다.

한국교육정보진흥협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스마트교육 인프라 전시관은 국내 스마트교육 관련 기업의 주요 제품을 전시하고,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도록 부스를 운영한다.

경기도교육청 홍성기 과학직업교육과장은 “이번 행사는 스마트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여 새로운 교육 환경의 표준을 제시하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