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 건수 2020년 16만건→2021년 42만건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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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보건복지부는 진료정보교류사업에 6개 거점의료기관과 866개 협력병원이 새로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진료정보교류사업에 참여하는 거점의료기관은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170개 협력병원), 단국대학교병원(143개 협력병원), 영남대학교병원(109개 협력병원),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천안·서울병원(444개 협력병원) 등이다.

이로써 2009년 거점의료기관 1곳, 협력병원 35곳으로 출발한 진료정보교류사업 참여 의료기관은 올해 말에는 거점의료기관 61곳, 협력병원 7천800여곳으로 확대된다.

진료정보교류 사업은 환자의 진료정보를 의료기관간에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연계망(네트워크)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병원들은 환자 동의하에 진료기록과 과거병력, 투약 내역, 영상정보를 교류한다. 이를 통해 중복 검사·촬영을 최소화하고 환자가 직접 진료 정보를 발급받아 전달하는 불편도 줄일 수 있다.

지난해 의료기관간 진료정보교류 수는 2020년(16만건)보다 2.6배가량인 42만건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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