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래퍼 스윙스가 25일 오후 2시 경기도 의정부 제306보충대에 입소했다. 그는 5주 동안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21개월 동안 육군 현역병으로 복무한다.
이날 스윙스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군대 가기 딱 좋은 날이구만! 지금 차 타고 부모님 할아버지 인사 드리러 가는 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인사 못 드린 분도 죄송해요. 진심으로 하루하루가 10분 길이였던 것 같았어요 지난 2주가. 얼마전에 이상민 형님이 ’SNL‘ 나가서 한 말 듣고 오랜만에 감동했는데 언제나 지금이 제일 행복한거래요! 모두 행복!’이라며 입대 소감을 전했다.
스윙스와 절친한 래퍼 딘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윙스의 입소 전 사진을 공개했다.
딘딘은 스윙스의 사진과 함께 ‘지금은 군인이 되었을 2014년의 주인공 스윙스형 올 한 해 쭉 고생했으니깐 들어가서는 좀 일 걱정하지 말고 편히 있다 오십쇼! 면회 갈게요!’라는 글로 응원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스윙스 입대 잊지 않고 기다릴게요”, “스윙스 3집 2년 동안 잘 숙성시킬게”, “스윙스 카투사 지원 탈락 아쉽군요”, “스윙스 몸건강히 무사귀환하길”, “스윙스 현역 입대 날씬한 스윙스 모습 기대”, “스윙스 너무 훌쩍 떠나버렸네”, “스윙스 추운 겨울 잘 견뎌주세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스윙스는 지난 21일 입대 전 마지막 싱글 ‘다녀올게’를 발매하고 23일 홍대 예스24 무브홀에서 콘서트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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